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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설 추문' 위너 하원의원, 의원직 사퇴 발표

'외설 추문' 위너 하원의원, 의원직 사퇴 발표
트위터를 통해 외설적인 사진을 여성들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진 앤서니 위너 미국 하원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위너 의원은 오늘 오후 뉴욕 브루클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인적으로 범한 실수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다며 의원직 사퇴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역구민과 아내에게 사과한다며 자신의 사퇴로 동료들이 정상적인 업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위너 의원은 지난달 말 상의를 벗은 자신의 사진 등을 여대생 등에게 발송한 뒤 민주당 지도부와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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