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추가 감세 철회를 9월 국회에서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연 급여 8천 8백만 원이 넘는 개인과 세전 이익 2억 원이 넘는 기업에 대해 내년부터 세금을 2% 포인트 더 깎아주겠다는 정부 방침을 여당이 뒤집겠다는 겁니다.
대신 개인 소득 1억 2천만 원 이하, 법인 소득 100억 원 이하에 한해서만 세금을 줄여주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세율 인하는 세계적 추세라며 감세 정책을 고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추가 감세 철회!' 9월 국회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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