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약혼녀 빚 갚으려다 부모에 행패

약혼녀 빚 갚으려다 부모에 행패
서울 성북경찰서는 약혼녀의 빚을 갚기 위해 부모에게 돈을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제초제를 뿌린 혐의로 41살 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2일 새벽 서울 성북구 자신의 부모 집에서 71살 아버지와 65살 어머니에게 독성이 강한 제초제를 끼얹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한씨는 약혼녀가 빚 2천만원을 갚아 주면 결혼하겠다고 하자 부모에게 돈을 요구했고, 이를 거절당하자 미리 준비한 제초제를 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씨의 부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