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은 현재의 금융상황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여지가 있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구원은 우리나라 금융부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개발한 '금융상황지수'를 산출한 결과 "향후 경기의 호황 정도가 상대적으로 축소될 수는 있으나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의 여지는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상황지수는 과거와 현재 실물경기의 피드백이 배제된 금융시장 자체의 충격을 지수화한 것으로, 현재의 금융상황을 평가할 뿐 아니라 미래 움직임을 추정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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