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8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민대책회의가 미군의 고엽제 매립과 기지 오염에 관한 자료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단체는 "적극적으로 조사해 임하겠다던 주한미국 측이 고엽제 등 맹독성 물질 매립과 오염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캠프 캐럴의 오염에 관한 정보를 즉각 공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민변은 지난 15일 캠프 캐럴의 토양과 수질 오염 실태 관련 보고서를 제공하라고 환경부에 정보공개를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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