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불을 밝힌 '장수 전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소방서 천장 한쪽에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낡은 전구가 하나 있습니다. 올해 나이가 110살이 된다고 하는데요, 간혹 소방서가 이사를 하거나 정전이 될 때를 제외하고는 언제나 필라멘트로 빛을 밝히며 자리를 지켰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 전구가 이토록 장수하는 비결이 무엇인지 과학자들조차 그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
소방관들은 굳이 이유를 찾자면 60와트를 받아들이는 전구에 4와트의 전력을 꾸준히 공급했던 것이 백열전구의 오랜 장수 비결이 아니겠느냐고 말합니다.
110년 동안 소방서에 불을 밝힌 전구,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영상] 110년 째 소방서에 불? '장수 전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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