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외국인 구치소 수용자가 날로 늘어남에 따라 최근 56 명의 외국어 우수 전문 교도관을 특별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격자 중에는 중국, 러시아,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귀화자 3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대전지방교정청에서 근무하게 된 베트남 출신 윤서정 씨는 "15만 결혼이민자의 대표라는 생각으로 일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 2009년부터 특별 채용한 외국어 우수 교도관은 모두 10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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