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건설업계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주택시장지수가 9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전미주택건설협회는 6월 주택시장지수가 13으로 집계돼 전달보다 3포인트 하락하면서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6월 지수가 전달과 변동 없이 16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었습니다.
420개 주택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이 지수는 기준치인 50을 넘으면 주택경기의 호전을, 50에 미달하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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