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부산서 40대 여성 아파트서 흉기에 찔려 숨져

부산서 40대 여성 아파트서 흉기에 찔려 숨져
15일 낮 12시40분께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모 아파트 거실에서 이모(41)씨가 복부와 옆구리를 흉기에 찔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아들(13)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가 도서관 사서로 근무하는 초등학교 측은 이날 이씨가 출근하지 않자 가족에게 연락을 했고 아들이 집에 와서 숨진 이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씨 아파트 주변 폐쇄회로(CC)TV에서 박모(37)씨가 이날 오전 0시께 아파트에 들어온 뒤 이씨 아파트 계단에서 어슬렁거리는 장면을 확보했다.

이웃들은 이날 오전 7시50분께 이씨 집에서 심하게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박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찾는 한편 숨진 이씨 주변인물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