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중부지역의 한 경찰 훈련센터에서 로켓포 공격으로 인해 부통령과 내무장관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아프간 와르다크 주 대변인은 차키 와르다크 구역 소재 경찰 훈련센터에서 회의를 하던 정부 관계자들이 괴한들의 로켓포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회의에는 칼릴리 부통령과 모하마디 내무장관이 참석했으며 로켓포는 회의 장소에서 불과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 폭발했지만 아무도 다치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아프간에서는 탈레반 세력이 경찰서와 군기지를 비롯해 정부 시설과 관리들을 표적으로 삼고 공격하는 일이 빈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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