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IA가 오사마 빈 라덴를 사살하기에 앞서 동태 파악을 위해 빌렸던 가옥 주인 등이 파키스탄 정보기관에 체포됐다고 미국의 한 관리가 현지시간 어제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는 빈 라덴이 거주해온 가옥을 방문한 차량들의 번호판들을 제보한 소령이 체포된 5명 가운데 포함돼 있다고 관계자들이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군 정보기관에 끌려간 정보원들이 현재 어떻게 됐는지는 분명하지 않으나 미국 관리들은 파네타 CIA 국장이 지난주 파키스탄을 방문해 이 문제를 제기했다고 타임스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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