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이 된 등에 열기구를 연결해 하늘을 날아오른 엽기적인 비행이 펼쳐졌습니다.
지난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이색 열기구 비행에 참가한 잔 위트모어라는 사람이 그 주인공입니다. 평소 문신과 피어싱을 즐기는 위트모어는 자신의 등 쪽 어깨뼈 부근 피부에 뚫린 네 개의 구멍에 쇠고리를 채워 열기구와 연결했습니다.
혹시 피부에 큰 고통이 따르지는 않을지, 지켜보는 사람들의 염려와는 다르게 오히려 환히 웃으며 카메라 촬영까지 맡은 그의 모습은 흥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결국 그는 1시간 15분 동안 1만 피트 (약 3km)가 넘는 상공의 비행에 성공했는데요, 비행을 마친 그는 정말 하늘을 나는 듯한 평화로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자신의 몸에 열기구를 연결한 엽기적인 비행,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영상] 엽기 비행! 등 한가운데 열기구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