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케냐에서 신축 공사 중이던 6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최소 2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10시반쯤 케냐 수도 나이로비 외곽에서 신축 공사 중이던 건물이 갑자기 무너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시신 2구를 수습했으며, 8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안에 있던 나머지 14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건설 관련 규정을 무시한 건축업자들의 부실공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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