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북한과 유럽연합 사이의 교역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분의 1 미만으로 급감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EU 집행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올해 1분기 북한과 EU간 교역액은 2천 4백만 유로로, 지난해 1분기의 8천 백만 유로에 비해 29.6%에 불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EU에 대한 북한의 수출 가운데 56%는 석유와 같은 광물성 연료였으나, 올해에는 관련 물품의 수출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분기 북-EU 교역 급감…전년 대비 29%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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