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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침체, 대공황 때보다 심각"

"미국 부동산침체, 대공황 때보다 심각"
미국 주택 가격이 계속 내려가면서 이번 주택 시장의 위기가 대공황 때보다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미국 경제 전문 CNBC 방송은 대도시 주택가격 지수를 발표하는 케이스-쉴러 지수를 인용해 지난 2006년 이후 미국 주택 가격이 약 33% 하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 1920년대 말 시작돼 1930년대에 절정에 달했던 대공황 때의 주택가격 하락률 31%를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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