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회에선 상임위원회 별로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학 등록금과 통신비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축은행 사태에 대한 새로운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한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우제창 의원은 부산저축은행이 영업정지 후에 자산을 빼돌리려한 정황이 담긴 문서를 입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 의원은 부산저축은행이 영업정지 후에 캄보디아 신국제공항 개발사업권을 매각하기 위해 법무법인 김앤장과 법률자문계약서를 맺었다면서 금감원이 이를 몰랐던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혁세 금감원장은 영업정지 조치 뒤에도 대외적 업무를 할 수 있는 기간이 있는데 앞으로 보완할 부분이라고 답했습니다.
교과위에서는 등록금 문제를 놓고 여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신중히 대안을 마련하라는 이 대통령의 발언은 정부와 여당이 반값 등록금 약속을 지킬 의지가 없다는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민주당이 해법 마련에는 관심이 없고 등록금 문제를 정쟁 꺼리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행안위에서 여야 의원들은 반값 등록금 시위 대학생들의 강제연행은 지나치다고 지적했습니다.
문방위에서는 통신요금 인하방안이 미흡하다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와 스마트폰 통화 품질과 요금 체계가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