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는 서울시내 초등학교의 무상급식 전면 실시에 반대하는 주민투표를 이번 주 중 서울시에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운동본부 관계자는 현재 서명자가 70만명을 넘어 이르면 모레 서명자 명단과 함께 주민투표 청구서를 서울시에 제출하고 서명운동을 종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구서를 제출하면 서울시는 서명자 검증을 거쳐 명부를 일주일간 공람하고 문제가 없으면 주민투표 발의 후 20~30일 안에 투표를 치르게 됩니다.
오는 10월26일로 예정된 재ㆍ보궐선거가 치러지기 60일 이전에 주민투표를 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8월 20일에서 25일 사이에 투표일이 잡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금주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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