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셋째 아이부터 대학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서초구는 이르면 다음 해 1학기부터 서초구민 가운데 자녀를 셋 이상 둔 가정에 대해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낮은 출산율을 높이려는 조치로, 셋째 아이 이후부터는 교육비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는 차원입니다.
현재 사립대학의 평균 등록금이 연간 770만 원인 점을 고려하면 1명당 8학기분 지원금은 약 6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초구는 구청 예산과 기업 지원금을 합쳐 약 100억 원 규모의 재단을 설립하고 기금에서 나오는 이자로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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