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이 쨍쨍한 월요일이었죠.
낮 동안 제법 더운데다가 볕이 강해서 신경이 쓰이셨을텐데요.
오늘(13일)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자외선지수가 높은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지금 붉은색으로 보이는 지역들은 '매우높음' 단계를 보였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더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강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외출하실때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서쪽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가끔 구름만 조금씩 지났습니다.
장마전선은 제주도 남쪽 멀리로 내려가 있는 상태인데요.
수요일인 모레쯤 다시 북상하면서 제주도부터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와 강원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 3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충청 지방도 맑은 하늘 보이면서 낮 시간은 덥겠습니다.
남부 지방에도 모두 맑은 날씨가 되겠고요.
전주 지역의 낮 기온 29도, 대구는 30도까지 올라서 일교차가 크고 낮 시간은 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6월이 제철인 매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매실청 쉽게 만들어요.>
-준비한 청매실(600g)은 깨끗이 씻어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아준다.
-꼬치를 이용해 꼭지를 떼어내고 진액이 우러나오게 몇 군데 찔러놓는다.
-씻은 대추(10알)는 가위 끝으로 칼집을 넣고 볼에 청매실을 담고 설탕(100g)을 뿌려 섞어준 다음 올리고당(500g)g을 넣고 흔들어준다.
-대추를 넣고 다시 한번 잘 섞어 물기 없는 병에 넣어준다.
-뚜껑을 덮어 밀봉해 준 다음 3개월 후 매실의 즙이 빠져나오면 매실청만 걸러 병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알칼리성이 강해서 현대인의 혈액과 체액을 약알칼리성으로 유지시켜준다.
-몸에 쌓이는 피로 물질인 젖산을 배출시키는 능력이 탁월해 피로회복에 좋다.
네, 좋은 매실 고르는방법 알고계세요?
기본적으로는 선명하고 껍질이 단단한 것이어야 하고요.
장아찌를 담그시려면 알이 좀 굵은 것을 선택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중반쯤 제주도에 장맛비가 오고나면 그 이후에 일요일에도 남해안부터 남부 지방까지 장마전선이 다시 올라올 전망입니다.
내일 베이징과 도쿄에 모두 천둥·번개가 치면서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는 런던이나 베를린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지만 로마에도 비가 오겠습니다.
LA나 뉴욕은 내일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날씨와 생활건강]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매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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