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은 대학 등록금 지원에 앞서 부패 사학 퇴출과 대학 구조조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선진당 변웅전 대표는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반값등록금 이전에 대학을 반으로 줄여야 한다는 소리가 사회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선영 정책위의장은 "국고지원에 앞서 부실·비리·부패사학을 과감하게 퇴출하고 대학 간 통폐합을 통해 현재 340개 정도 대학을 250개 정도로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정책위의장은 "그 이후에 국·공립대학에 대한 지원을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해야 한다"며 "사립대에는 세제지원을 통해 점진적으로 등록금 인하를 유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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