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쓰이는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제제가 전립선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분석 결과 이 두 가지 성분이 심각한 형태의 전립선암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우리 의약사들도 처방.투약.복약지도 때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내에는 제이더블류중외제약의 피나스타정 등 69개사의 101개 품목이 허가를 받아 시판되고 있으며, 국내 허가사항에도 전립선암 관련 사항이 일부 반영돼 있다고 식약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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