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시간 공기는 선선한 편이었습니다.
기온이 오르는 속도도 어제(12일)보다 늦은데요, 오늘은 한낮의 더위가 조금 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과 이천의 경우는 오늘 낮기온이 27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어제 30도를 웃돌았던 것에 비하면 3~4도 가량 낮은 상태가 되겠고요, 동해안 쪽으로는 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물면서 저온현상도 나타나겠습니다.
지금 남아 있는 약한 안개는 오후에도 오염물질과 섞이면서 연무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고요, 강원도와 영남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나가기도 하겠습니다.
내일도 아침시간에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서 주의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장마전선은 당분간 남쪽 멀리 머물 것으로 보이는데요, 남해안을 중심으로 목요일과 일요일에 비가 내리겠고요, 중부지방은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3.1도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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