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야심차게 발표한 '아이클라우드'가 상표권 침해 혐의로 피소됐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아이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스'사는 2005년 이후 인터넷 전화서비스에 이 상호를 사용해 왔다며 애플을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스'는 애플의 대대적인 판촉활동으로 인해 자사 비즈니스에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애플은 관련 상호와 상표에 대한 모든 조사를 마친 뒤 지난 3월 31일부터 아이클라우드 상호를 사용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애플 '아이클라우드' 상표권 침해 피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