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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려받다가…' P2P 이용자 5만명 피소

'영화 내려받다가…' P2P 이용자 5만명 피소

최근 몇달새 개인간 파일 공유 사이트인 비트토렌트의 이용자 5만명 정도가 영화 한두 편을 불법 다운로드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CNN머니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제82회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허트 로커´의 제작사인 볼티지 픽처스는 지난 4월부터 이 영화를 불법 다운로드한 비트토렌트 이용자 2만 5천명을 제소했습니다.

앞서 영화 ´익스펜더블´의 제작사인 엔유 이미지도 지난 2월 2만 3천명 정도를 제소한 바 있습니다.

이들 영화제작사는 유에스 카피라이트그룹을 통해 워싱턴DC 연방법원에 제소했습니다.

통상 이런 소송은 2천 달러 정도의 소액 합의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으며, ´허트 로커´의 경우 피소자 만 명이 합의할 경우 볼티지픽처스와 유에스 카피라이트그룹은 2천만 달러를 벌어들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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