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진한 고용지표 발표와 선물·옵션 동시만기 영향,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증시가 조정을 지속한 탓에 국내 주식펀드 수익률이 한 주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는 일주일 동안 2.4%의 손실을 내 같은 기간 코스피 하락폭인 2.28%보다 손실 폭이 더 컸습니다.
유형별로는 중소형 주식펀드가 -2.16%의 수익률로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적었습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펀드 661개 가운데 14개 펀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고, 243개 펀드는 코스피 하락률보다 낮은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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