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45분쯤 강원 화천군 육군 모 부대에서 신병교육 훈련을 받던 21살 전 모 훈련병이 야간행군을 하다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져 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지난 달 17일 입대한 전 훈련병은 신병교육대에서 30㎞ 행군을 하던 중 26.5㎞ 지점에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전 훈련병이 미열이 있어 행군을 가지 말라고 권했으나 본인이 희망해 완전군장 대신 단독군장 차림으로 훈련에 참가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천서 야간행군 하던 훈련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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