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현대 등 한국 자동차메이커가 생산한 자동차 5종이 미국 비영리 연구소가 발표한 차종별 사망사고율 통계에서 고위험군에 포함됐습니다.
'고속도로 안전을 위한 보험연구소'는 현지시각 9일 웹사이트에 발표한 자료에서 해당 차량 운전자 100만명 당 사망자가 75명 이상 꼴인 '고위험 차량'에 기아의 스펙트라 스테이션 왜건이 6위, 현대 티뷰론이 8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기아 리오가 12위, 기아 스펙트라 4도어가 13위, 현대 엘란트라가 20위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2005년부터 2008년 사이에 생산된 차량과 2006년부터 2009년 사이에 발생한 사고를 표본으로 진행됐습니다.
운전자 사망률이 가장 높은 차종 '톱5'는 닛산 350Z 투 도어, 닛산 타이탄 크루 캡, 쉐보레 아베오, 쉐보레 코발트, 닛산 타이탄 익스텐디드 캡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