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들이 중국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이른바 '상하이 스캔들'에 연루돼 해임된 김정기 전 상하이 주재 총영사가 해임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김 전 총영사는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중국 여성과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는지 근거 자료가 불분명하고, 이에 대한 진위를 확인하는 등의 정당한 절차도 생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외교관들이 중국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이른바 '상하이 스캔들'에 연루돼 해임된 김정기 전 상하이 주재 총영사가 해임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김 전 총영사는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중국 여성과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는지 근거 자료가 불분명하고, 이에 대한 진위를 확인하는 등의 정당한 절차도 생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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