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경찰서는 택시 운전기사를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미2사단 소속 25살 J 상병 등 2명을 붙잡아 미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새벽 0시 20분쯤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에서 만취 상태로 56살 조 모 씨의 택시에 탄 뒤 양주시 회정동에 도착해 조씨 목을 조르고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조씨가 기절해 정신을 잃자 숨진 것으로 알고 바로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잠시 후 조씨가 깨어나 112에 신고하면서 경찰서 인근을 걸어가던 이들을 체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한ㆍ미주둔군지위협정에 따라 이들을 미군 헌병대에 인계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