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부산저축은행의 1천억원 유상증자를 주선한 KTB자산운용에 대해 집중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KTB자산운용을 상대로 그제부터 2주 일정으로 종합검사에 착수했다며 언론에서 제기한 각종 의혹들을 모두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KTB자산운용은 지난해 6월 부산저축은행이 1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할 때 삼성꿈장학재단과 포스텍의 투자를 주선했으며, 장인환 사장이 부산저축은행 경영진과 고교 선후배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투자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금감원, KTB운용·부산저축은행 의혹 정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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