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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480도 기름속 맨손으로 튀김요리

<앵커>

요즘 생활 속의 달인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태국의 한 요리사가 '달인'의 특별한 기술을 보여줬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철의 손'이라는 별명의 태국 요리사가 펄펄 끓는 기름 속에 맨 손을 넣다 뺐다하며 바삭한 튀김을 만들어 냅니다.

7년 전 요리를 하다 뜨거운 기름을 뒤집어 쓰는 사고를 당했는데도 별 상처가 생기지 않는 것을 보고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알게 됐습니다.

이런 능력을 앞세워 손으로 직접 튀기는 치킨 가게를 내자 손님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섭씨 480도 기름에서 1분 동안 치킨 스무 조각을 건져내는데 성공하면서 기네스북에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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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 메콩강에서 한 낚싯꾼이 드리운 가느다란 낚싯줄에 뭔가가 걸려 들었습니다.

1시간의 밀고 당기는 씨름끝에 건져올린 것은 무려 길이 2.1미터에 무게가 118킬로그램이나 나가는 초대형 메기였습니다.

영국 해군 장교 출신의 괴물 메기를 잡기 위해 던진 미끼는 옥수수 반 토막이 전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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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도심 교차로에서 교통 경찰관 한 사람이 춤을 추듯 손발을 휘저어가며 열심히 교통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벌써 6년째 아침 7시면 출근해 7시간 넘게 꼬박 교차로를 지키고 있습니다.

원래 춤추길 좋아했다는 이 교통경찰은 단순히 교통정리를 넘어 운전자와 보행자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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