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7.4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에 김수한 상임고문을 선임했습니다.
정희수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오늘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이 같이 말한 뒤, 선관위 산하에 클린선거 소위와 투개표선거관리 소위, 그리고 선거인단 소위 등 3개 소위도 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선관위의 본격적인 활동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정 총장 직무대행은 이어 선거인단은 21만 명으로 하되, 전대 대의원은 정기 대의원을 그대로 인정하기로 하고 당원 선거인단은 오는 13일 추첨을 통해 선정해서 오는 20일 선거인단 명부를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만 명으로 구성된 청년 선거인단은 지난 3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3천300여 명이 접수했으며, 오는 14일까지 청년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당협별 추첨을 통해 확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나라, 전대 준비 착수…선관위장 김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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