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기여 입학제 도입'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오늘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당으로서는 기여 입학제를 등록금 완화의 방편으로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등록금 문제를 우선적 민생과제로 삼고 있다면서 다음 주엔 국민공청회를 열고 전문가 의견도 모아, 등록금 문제에 대한 방안을 확정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등록금 완화 방안이 확정되면, 정부와 협의하고 야당과도 의논해서 6월 중으로 등록금 문제를 매듭짓고 내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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