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등에서 생산된 표고버섯을 전남 장흥산이라고 속여 판매해온 농산물업체 대표가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2007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북한 및 국내에서 생산된 표고버섯 73톤, 77억원 어치를 전남 장흥산 친환경 표고버섯 선물세트로 둔갑시킨 60살 정모씨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원산지를 둔갑시킨 표고버섯을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과 친환경농산물 판매업체인 올가홀푸드 등에 납품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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