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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리비아 반군에 재정 지원 약속

국제사회, 리비아 반군에 재정 지원 약속
유럽 주요국가들이 아랍에미리트에서 회의를 열고 리비아 반군에 대한 재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탈리아는 반군 측에 긴급 자금으로 6억 달러의 지원을 약속했고, 쿠웨이트 외무장관도 1억 8천만 달러를 즉시 송금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외무장관은 동결된 리비아의 자산 2억 9천만 유로를 반군 소유로 인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회의에서 카다피에게 남은 날은 손에 꼽을 정도라면서, 카다피의 리비아 이후에 대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나토는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군사시설과 카다피 관저 근처의 주요 건물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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