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올 들어 첫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인구 6천명의 소도시 안타 고르다에서 지난 6일 48살 여성이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졌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9일 신종플루 바이러스 감염 진단을 받고 다음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신종플루가 극성을 부린 지난 2009년 4만 6천명의 환자가 발생해 2천 50명이 숨졌습니다.
브라질, 올해 첫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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