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일자리 창출과 나눔 실현을 위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사회적 기업 한빛예술단에서 열린 89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국무총리나 장관 여러 명이 하는 것보다 민간단체가 중심이 돼서 하는 것이 좋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총리실은 위원회 집합소가 아니라며 "총리실에서 모두 하다 보면 뒤로 밀리고, 총리 임기 중에 한 번도 회의를 못 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사회적 현안이 생길 때마다 범정부적인 대처를 한다며 총리실에 각종 위원회를 설치하지만 일의 실질적인 추진보다는 형식에 치우쳤던 과거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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