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이용실적이 2년 만에 감소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1분기 신용카드 이용실적이 133조7천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2조7천억원 줄어 2009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드론이 5.7% 줄었고, 신용판매와 현금서비스도 각각 1.6%와 2.6%씩 감소했습니다.
반면 체크카드 이용은 늘어 1분기 이용실적이 15조6천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4천억원 증가했습니다.
금감원은 이에 대해 "신용카드가 없는 학생이나 예금잔액 범위에서 계획적으로 소비하려는 사람의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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