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민주당 원혜영 의원이 공동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약 90%가 반값 등록금을 지지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1천 명 가운데 53.6%는 '무조건 찬성', 36.1%는 '조건부 찬성'을 답했고, '반대'는 5.7%에 불과했습니다.
현재 등록금 수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2.3%가 '너무 비싸다'고 답했고, 대학 입학금 제도를 폐지하거나 대폭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 역시 90%에 이르렀습니다.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는 대학생들의 반값 등록금 촛불집회에 대해서는 70%가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값 등록금' 국민의 생각은?…"90%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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