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치매·독거노인을 경기도가 연중무휴 돌보기로 했습니다. 수원입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이 대상인데요, 치매 등 노인성질환자를 주말과 야간에도 보살피는 일명 '365 어르신 돌봄센터'를 경기도가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기도내에는 장기요양 등급판정자를 돌보는 주간보호센터 280여 곳이 있는데, 경기도는 신청을 받아서 그 중 27개 시·군 41곳을 '365 어르신 돌봄센터'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돌봄센터는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인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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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미소금융과 손잡고 무한돌봄 가정과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경기도 무한돌봄센터는 어제(8일) 삼성미소금융, 경기복지재단과 미소금융 신상품인 '미소경기론' 운영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미소경기론'은 일반미소금융에 비해 지원한도가 2천만 원 많고 이자율은 3.5%로 1%포인트 낮은데요, 지원대상은 무한돌봄 가정과 기초생활수급가족, 그리고 차상위계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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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이 루마니아 자매도시를 방문하고 어제 돌아왔는데요, 수원지역기업들이 2백만 달러가 넘는 수출계약를 맺는 등 문화적,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국음식축제'에서 수원의 양념갈비와 불고기 등이 현지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어 동유럽에서의 음식한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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