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국가 원수들의 모임인 '디 엘더스'가 북한에 대한 긴급 식량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엘더스는 지난 3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엘더스 대표단의 방북결과 보고서를 통해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과 함께 대화 재개를 요구했고, 북한에 대해서도 유엔의 대북결의안을 지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엘더스는 보고서에서 남북관계를 볼 때, 안보와 핵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열쇠는 없다며 남북 관계에 유연성과 진정성,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엘더스는 이어 북한 어린이 3명 가운데 1명은 저성장 상태고 수유모의 4분의 1은 영양 결핍을 겪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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