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연임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시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유엔을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개혁 의제를 만들어 내는 반 총장과 함께 일하기 바란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이어 ´반 총장이 유엔의 역할을 새롭게 부각했다"며 "유엔의 목표에 대해 깊은 헌신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어제 반 총장이 연임의사를 공식 발표한 뒤,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들도 반 총장 연임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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