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이 오늘 압록강 하구 황금평에서 합작 개발 착공식을 연 데 이어 9일은 북한 라선특구 착공식을 열 예정입니다.
중국 연변의 한 소식통은 "황금평 개발 착공식에 참석했던 북한과 중국의 인사들이 항공편으로 오늘 오후 옌지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내일 중국 훈춘을 통해 북한 라선으로 들어가서, 훈춘-라선 간 도로 보수 공사 착공식과 라선특구 공장 건설 착공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황금평 개발 착공식에는 북한에서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 중국에서는 천더밍 상무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중국은 동북 3성의 화물을 동해를 통해 운반하기 위해 라진항 부두 사용권을 확보하는 등 라선특구의 개발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