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2시10분쯤 경남 함양군 지곡면 보산리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하행선 함양휴게소 부근에서 49살 최모씨가 운전하던 고속버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들이받고 도로 7~8m 아래 언덕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30살 정모씨 등 10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ㅂ니다.
고속버스는 대전을 출발해 진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운전자 최씨를 포함해 모두 1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버스가 달리던 중 왼쪽 앞타이어가 펑크났다며 운전자 최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통영 고속도로서 버스 굴러 10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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