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 부산의원들, 박지원 의원 대검에 고소

여 부산의원들, 박지원 의원 대검에 고소
한나라당 소속 부산지역 의원들이 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부산시당위원장 김정훈 의원은 "박 의원이 지난 6일 언론인 간담회에서 부산저축은행 퇴출 저지 로비 의혹에 '한나라당 부산 출신 국회의원이 개입했다'는 명백한 허위주장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민식 의원은 또 "민주당에 쏟아지는 화살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려는 정치공작임이 틀림없다"면서 "총선을 앞두고 선거에서 이득을 얻으려는 정략적 언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정훈 부산시당 위원장은 오늘 오후 4시에 대검찰청을 방문해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명예훼손과 공직자선거법 위반 혐의로 박 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