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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그린홈 200만호 건설

2020년까지 그린홈 200만호 건설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 목표를 위해 오는 2020년까지 공공, 민간의 사업승인 대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그린홈 200만가구가 건설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녹색성장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오늘 청와대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 보고대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녹색건축물 활성화 추진전력과 그린홈 시범단지 조성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건축물 인허가 단계에서 공동주택의 에너지 의무 절감률을 단계적으로 높여 2025년까지 이른바 '제로 에너지' 목표를 이룬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매년 20에서 25만 가구의 에너지 효율 건축물을 지어 2020년까지 그린홈 200만호를 보급합니다.

또 강남 세곡보금자리주택지구와 용인 흥덕지구에 한국형 그린홈 실증단지를 조성하고, 현재 신축 건축물에 한해 시행되는 친환경인증 등 녹색인증제를 기존 건축물로 확대합니다.

또 2020년까지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 대상을 모든 건축물로 확대하고, 내년부터 녹색 건축 전문가인 에너지 평가사 제도와 함께 에너지 소비 증명제를 도입해 부동산 거래시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 정보를 증명서로 발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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