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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프라임저축은행 불법대출 수사

검찰 프라임저축은행 불법대출 수사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금융감독원이 불법 대출과 횡령 혐의로 프라임저축은행 대주주 등을 고발해 옴에 따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은행 대주주와 경영진이 차명으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 뒤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거액을 불법대출받은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현재 정상 영업 중인 프라임저축은행은 프라임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프라임 산업이 대주주이며, 지난해말 기준으로 자산규모 1조5천억원의 업계 20위권입니다.

검찰은 "아직 수사 초기 단계여서 혐의가 확인된 것은 없고, 불법행위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금감원 고발 내용을 확인한 뒤 조만간 은행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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