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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값 못받았다"…홍라희 관장 소송 당해

서미 갤러리 홍송원 대표가 홍라희 삼성 리움 미술관장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홍송원 대표는 홍라희 관장에게 유명 그림 14점, 781억 원 어치를 팔았으나 못받은 돈이 500억 원이 넘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대표는 못받았다는 그림 값 가운데 50억 원을 우선 청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리움 미술관 측은 "당혹스럽다"면서 정식으로 소장을 받은 뒤에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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