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만취상태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 차량 6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로 33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오늘 새벽 0시 반쯤 부산 남포동 피닉스호텔 앞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212%의 만취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신호대기 중이던 영업용택시 등 차량 6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달아나는 과정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차들과 부딪힐 뻔 하는 등 ´광란의 질주´를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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