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은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신고리 3호기 원전의 철근이 설계도와 다르게 무단 절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신고리 3호기 원전의 작업 인부들이 설계도상 '디귿'자 모양을 쓰도록 한 철근을 두 개로 잘라 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철근을 자르는 휴대전화 동영상을 공개하고 원전의 안전에 큰 위험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철근 절단 경위를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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